정원이가 너무 귀엽네요.
어머님과 가족분들과 다시 한번 들려주세요.
다음주쯤 꽃씨를 심을 예정입니다.
다음에 들르실때는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하실 수 있을거예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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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갔다왔는데.. 이렇게 이제 와서 후기를 올리네요.
70이 넘으신 어머니와 신랑그리고 울아들이랑 갔다왔는데..
구름속에서 너무 편하게 있다가 온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팬션 안에 작은 수영장도 너무 좋았고,,,
근처에 관광지들도 있어서(계곡, 동굴 등)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을 것같아요.
또 무엇보다 테라스에서 바베큐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꿈같은 하루가 지난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엘림팬션 대박 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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